'현장지도방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인터넷뉴스]구미소방서(서장 정훈탁)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화재취약대상 현장지도방문을 하였다. 이번 현장 지도 방문은 화재취약시기를 맞아 화재발생 및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대상에 대한 초기대응체계 컨설팅을 통한 선제적 예방시스템 구축하고자 LIG넥스원 1공장과 티케이케이칼에서 진행했다. 주요내용은 ▲일반 현황 및 운영실태 확인 ▲자위소방대 조직·구성 및 소방계획 적정여부 점검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실태 확인 ▲자위소방대 초...
구미소방서(서장 김재훈)는 7월 30일 ㈜한국이포(구미시 공단동 소재)로 현장지도방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방문은 화재발생 시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큰 화재 취약 대상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중점사항으로는 화재예방 안전관리 방안논의, 공장내 위험물시설, 유해화학물질 확인, 소방시설 및 소방안전관리실태 확인, 관계자 안전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구미소방서장 김재훈은 “한국이포 공장은 일전 구미 대형화재가 있었던 영진아스텍 공장 인근이다."며 "지난번과같은 일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예...
구미소방서(서장 김재훈)는 8일 LS전선(구미시 공단동 소재)으로 현장지도방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방문은 화재발생빈도는 낮으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큰 대형공장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중점사항으로는 화재예방 안전관리 방안논의, 공장내 위험물시설, 유해화학물질 확인, 소방용수 및 출동로 파악 등 공장내 전반적인 안전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구미소방서장 김재훈은 “상대적으로 공장화재는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높다.”며 “직원 모두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종성 기자...